"2025년 AI 변화의 속도 빠를 것"웹툰, 웍스, 로봇 서비스 도전 지속미국, 유럽 사우디 등 네이버 글로벌 진출 가속
  • ▲ 최수연 네이버 대표 ⓒ네이버
    ▲ 최수연 네이버 대표 ⓒ네이버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2025년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글로벌 영토 확장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 대표는 사내 뉴스레터를 통해 "2024년은 우리가 경쟁력을 되찾기 위해 한 마음으로 달린 시기"라며 "우리의 서비스와 기술, 제품의 경쟁력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이용자들에게 가장 먼저 선택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했던 시간"이라고 운을 뗐다.

    최 대표는 "2025년은 온 서비스 AI를 주제로 우리 서비스 전반에 더 큰 변화를 예정하고 있다"며 "AI를 비롯해 새로운 기술과 환경이 가져올 변화의 속도가 더 빠를 것이므로, 빠른 의사 결정과 정직함으로 네이버 호를 잘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새해에도 일본 시장에서 웹툰, 웍스, 로봇 서비스에 대한 도전을 이어갈 것이며 미국, 유럽 사우디아라비아에 이르기까지 네이버의 전장은 더 넓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