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스펙' 바탕으로 차량 상태·정보 쉽게 파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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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캐피탈이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의 모델로 코미디언 이수지를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이수지를 모델로 한 정회원 딜러가 엄선한 중고차 매물인 'KB스타픽'의 신규 디지털 광고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이수지가 주변 인맥을 과시하지만 실속없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중고차를 알아보는 에피소드를 담아냈다. 광고는 총 1분 30초 버전의 롱폼(종합편)과 짧고 임팩트 있는 캐릭터별 15초 버전의 숏폼 2편으로 제작됐다.

    KB차차차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KB차차차에서 운영 중인 ‘KB스타픽’은 KB차차차 정회원 딜러들이 직접 엄선한 차량을 등록해 매물 리스트 최상단에 보여주는 서비스다. 누구나 한눈에 차량 상태와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한 줄 스펙’을 바탕으로 고객이 쉽고 빠르게 원하는 차량을 찾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KB차차차 관계자는 “KB스타픽을 통해 KB차차차에서 고객들이 좋은 차를 찾기 위해 소비하는 시간과 노력을 줄일 것”이라며 “믿을 수 있는 차량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해 고객의 선택을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