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분양권 28.2억시세차익 10억이상…현금 최소 12억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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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르엘 조감도. ⓒ롯데건설
서울 송파구 잠실 미성·크로바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잠실르엘' 일반분양가격이 3.3㎡(평)당 6104만원으로 확정됐다.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는 최근 분양가 심사위원회를 열고 잠실 르엘 일반분양가를 3.3㎡당 6104만원으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일반분양물량 가운데 가장 큰 면적인 전용 74㎡ 분양가는 18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인근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전용 74㎡ 분양권이 지난 5월 28억2000만원에 거래된 점을 감안하면 10억원이상 시세차익이 기대된다.하지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6·27대출규제 영향으로 진입장벽이 만만치 않다.전용 74㎡ 청약을 위해선 최소 12억원이상 현금을 보유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 무주택 실수요자보다는 고액자산가 중심 청약이 예상된다.후분양 단지로서 계약금과 중도금, 잔금 납부 일정이 빠듯해 현금 사전 확보가 필수다.잠실르엘은 최고 35층·13개동·1865가구 규모로 이중 21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풀린다. 입주예정시기는 내년 1월이다. 입주자모집공고문은 오늘 14일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