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사상 최초로 남미서 개최다국어로 전 경기 생중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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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2025)’ 아메리카 컵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아메리카 컵은 대회 사상 처음으로 남미에서 열린다는 데 의의가 있다.

    출전 선수 라인업도 화려하다. 아메리카 컵 2연속 우승자인 TRUEWHALE, 지난해 아메리카 컵 3위를 기록한 ZEZAS, 2022년 우승자 RAIGEKI 등 베테랑들이 대거 출격한다. 특히 브라질 출신 ZEZAS와 PANDALIK3의 출전으로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진감 넘치는 대결이 예상되는 이번 아메리카 컵은 한국어, 영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의 전문 해설과 함께 ‘서머너즈 워’ e 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식 트위치 채널을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된다.

    한편, SWC2025는 ‘서머너즈 워’의 최강 소환사를 가리는 대회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지역 대표 선수들은 유럽 컵, 아메리카 컵, 아시아퍼시픽 컵 등 본선에 올라 5전 3선승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겨룬다. 상위 3인은 11월 파리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 진출할 자격을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