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캐주얼 사업본부 매출 형성 기대 … 에코시스템 목표기술 플랫폼 회사 1곳 인수에 이어 소규모 모바일 캐주올 2개사 인수2~3개 회사와 추가 인수 논의 중 “적절한 시점에 발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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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최근 기술 플랫폼 회사에 대한 인수를 결정했고 이를 테스트하기 위해 소규모 모바일 캐주얼 회사를 추가 인수하는 등 M&A에 적극 나서고 있다.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1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모바일 캐주얼 사업 본부가 우리의 주요 매출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캐주얼 시장에서 새로운 에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라며 “이를 위한 연속선상에서 M&A를 적절한 시기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현재 기술 플랫폼을 확장하기 위한 기술 플랫폼 회사 하나의 인수를 결정했고 이를 테스트하기 위해 국외, 국내 소규모 모바일 캐주얼 회사 2개사를 인수하기로 했다”며 “더 광범위한 에코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2~3개 회사와 상당히 진지한 인수 여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다만 구체적인 M&A에 대해서는 다음 분기에나 공개될 전망이다.한편, 엔씨는 이날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75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4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