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버거, 치즈스틱, 치킨휠레 2조각, 콜라로 구성된 싱글팩 추가"다양한 혜택과 경험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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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리아런치’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리아런치 운영 시간을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행사시간을 30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더불어 기존 버거 세트로 구성됐던 ‘리아런치’ 메뉴에 ‘싱글팩’ 2종을 새롭게 추가하며 할인 및 혜택의 폭을 넓혔다.

    ‘싱글팩’은 버거와 치즈스틱, 치킨휠레 2조각, 콜라로 구성되어 기존 버거 세트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으며, 정상가 대비 21% 할인된 가격으로 지출 부담은 줄였다. 리아런치 프로모션 시간동안 5000~9000원 사이의 부담없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리아런치의 혜택을 더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점심 문화에 맞춰 운영 시간과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하는 다양한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