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현 넥슨 대표, 메이플본부 본부장 직접 겸임키로메일플본부 기존 본부장 및 직책자 일부 보직해제“운영 전반 살피고 개발 환경과 프로세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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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대현 넥슨 공동대표.ⓒ넥슨
강대현 넥슨 대표이사가 최근 확률 오류논란으로 게임 업계 사상 초유의 전액 환불에 나서는 ‘메이플키우기’의 진화에 직접 나섰다.넥슨은 2일 강대현, 김정욱 공동대표 명의의 사내 공지를 통해 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대표가 메이플본부 본부장을 겸임한다고 밝혔다.강대현, 김정욱 공동대표는 “공석이 된 메이플본부 본부장은 강대현 대표이사가 겸임한다”며 “이를 통해 ‘메이플 키우기’ 운영 전반을 살피고 개발 환경과 프로세스를 개선하겠다. 아울러 ‘메이플 키우기’가 다시 유저분들에게 사랑 받는 서비스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앞서 기존의 본부장을 비롯한 일부 직책자는 지난 1일 부로 책임을 물어 보직해제 됐다. 두 공동대표는 “향후 조사에 따라서는 결과에 상응하는 조치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조치는 더 단단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작점”이라며 “구성원 여러분과 함께 조직을 재정비하고 서비스 품질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메이플 키우기’는 넥슨이 에이블게임즈와 공동 개발해 지난해 11월 출시한 방치형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 직후 양대 앱 마켓에서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며 흥행작 반열에 올랐으나, 최근 확률 관련 논란이 불거지며 결제금액 전액환불 조치 등을 진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