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퍼스트 전략 실행 위한 외부 수혈IT업계 두루 거친 개발자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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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프톤이 전사 AI 퍼스트 전략을 이행할 수장으로 임경영 롯데ON CTO(최고기술책임자)를 영입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지난달 말 임 전 CTO를 영입하고 AI트랜스포메이션 총괄(VP)을 맡겼다. 해당 조직은 크래프톤의 전사적 AI 전환을 담당한다.

    임 신임 VP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석사 출신으로, LG전자와 NHN을 거쳐 엔씨와 넥슨 등에서 개발자로 일했다. 이후 인터파크트리플과 롯데온에서는 CTO로서 기술 조직을 이끈 바 있다.

    임 VP는 크래프톤 AI트랜스포메이션 본부를 총괄한다. AI 인프라·기술 확보, 파트너십 추진 등 AI 전략 수립과 실행을 전담할 것으로 기대된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임 VP는 대규모 기술 플랫폼 조직을 총괄한 기술 전략 리더”라며 “전사 AI 기반 업무 혁신과 로드맵 수립을 주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