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글자 이상 롱테일 쿼리 AI브리핑 출시 초기 대비 2배 이상 증가“쇼핑과 로컬 영역까지 범위 넓히고 이용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경험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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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브리핑 이용자 지표는 통합 검색 대비 20%로 적용 범위가 확대됐다.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6일 2025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브리핑은 주력 검색 경험으로 자리잡으며 검색 행태 변화도 목격되고 있다”며 “한두 단어로 구성된 쿼리를 검색하던 모습에서 15글자 이상 롱테일 쿼리가 AI브리핑 출시 초기 4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이용자들이 검색결과 최상단 영역에 머무르는 체류 시간도 유지되고 있고, 개인화 기술을 적용한 후속 질문 클릭률이 20% 이상 추가 상승하는 등 사용자들이 정보를 유용하게 체감하고 있다는 전언이다.최 대표는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6년 말까지 AI브리핑 적용 범위를 현재 2배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쇼핑과 로컬 영역까지 범위를 넓히고 이용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며 상반기 중 출시하는 AI탭을 통해 한 단계 더 확장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네이버는 이날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2.1% 증가한 12조350억원, 영업이익은 11.6% 늘어난 2조20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