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나눔·주한미군 위문공연 진행사각지대 없는 소외계층 지원 목표
  • ▲ 12일 중앙보훈병원에서 LH 설맞이 사회공헌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LH
    ▲ 12일 중앙보훈병원에서 LH 설맞이 사회공헌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설맞이 국가유공자 대상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LH 임직원들은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 환우들을 위한 물품나눔·위문공연을 진행했다. 이어 과일·화장지 등 위생제품을 전달했으며 주한미군 군악대 위문공연도 함께했다.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분들이 따듯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LH는 사각지대 없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LH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15개 지역본부에 3억5000만원을 편성해 △지역경제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설맞이 나눔 행사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