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김경신 파울러스 대표와 오재호 파일러 대표3월 20일, 이주희 제일기획 CD3월 21일, 강지현 플럭스 AI 아시아 대표, 전이안 컴파운드 컬렉티브 감독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리더들이 전하는 각양각색 'AI 활용법'2026 애드페스트, 3월 19-21일까지 태국 파타야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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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 상단부터)강지현 플럭스 AI 아시아 대표, 전이안 컴파운드 컬렉티브 대표 겸 감독, 이주희 제일기획 CD, (좌측 하단부터)김경신 파울러스 대표, 오재호 파일러 대표. ©ADFEST 2026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리더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 2026 애드페스트(ADFEST) 무대에 오른다.20일 애드페스트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강지현 플럭스 AI 아시아 대표 겸 서비스플랜 코리아 대표와 김경신 파울러스(Paulus) 대표, 오재호 파일러(Pyler) 대표, 이주희 제일기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 CD), 전이안 컴파운드 컬렉티브(Compound Collective) 대표 겸 감독(가나다 순)이 올해 애드페스트 연사로 선정됐다. -
- ▲ 김경신 파울러스 대표, 오재호 파일러 대표. ©2026 ADFEST
2026 애드페스트 첫째날인 3월 19일 무대에는 김경신 파울러스 대표와 오재호 파일러 대표가 함께 무대에 올라 'Creative Use of AI for building Creative Credibility(크리에이티브 신뢰도 구축을 위한 AI의 크리에이티브적 활용)'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이 세션에서는 브랜드 세이프티와 광고 효과를 강화하는 영상 이해 AI 기술(video-understanding AI technology)의 사례 연구를 조명하는 한편, 파울러스가 자체 개발한 크리에이터를 위한 새로운 포트폴리오 구성 및 커리어 관리 솔루션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AI가 크리에이터 활동을 지원하고 광고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관점을 제공할 예정이다.김경신 대표는 "지금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AI의 발전 속도로 인해, 크리에이티브 산업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시점"이라며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 크리에이티브 업계 창작자들의 협업과, 추후 이력관리에 있어서 특화된 RAG(검색 증강 생성),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한 에이전트 서비스를 통해 창작을 대체하는 AI가 아닌, 창작을 돕는 AI 서비스를 전 세계 크리에이티브 시장에 소개할 것"이라고 브랜드브리프를 통해 밝혔다. -
- ▲ 이주희 제일기획 CD. ©2026 ADFEST
3월 20일에는 이주희 제일기획 CD가 'A Global Brand’s Challenge Beyond Borders(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브랜드의 도전 과제)'를 주제로 무대에 선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브랜드들은 하나의 캠페인으로 200개국이 넘는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싶어 한다. 그러다 보니 특정 지역에서만 통하는 맥락에 기대기보다, 지역을 넘어 작동하는 아이디어를 만들어야 한다는 큰 과제를 안고 있다.이주희 CD는 이런 광고를 어떻게 해야 '글로벌'에 그치지 않고, 진짜 '사람 이야기'로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
- ▲ ©2026 ADFEST
마지막날인 3월 21일에는 강지현 서비스플랜 코리아 대표 겸 플럭스 AI 아시아 대표와 전이안 컴파운드 컬렉티브 감독이 조엘 림(Joel Lim) Gengis AI 창립자 겸 대표와 함께 무대에 올라 'AI Unlocking Human Creativity: Redesigning Culture, Production, and Creative Reality(AI가 열어 주는 인간의 크리에이티비티: 문화·프로덕션·크리에이티브 리얼리티 재설계하기)'를 주제로 토론에 나선다.강지현 대표는 "AI 생태계 안에서 프로덕션과 연출 분야를 대표하는 두 명의 강력한 크리에이티브 리더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자 한다"며 "실제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창의적 변화와 전환을 제대로 반영한 이야기들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전이안 감독은 "감독의 시선에서, AI가 열어준 '확장된 창작의 자율성'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며 "AI라는 거대한 카오스 속에서 창작의 문법이 완전히 새롭게 쓰이는 격변기를 지나고 있다. 이 혼돈 속에서 살고 있는 창작자로서 마주하는 고통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이기에 누릴 수 있는 창작의 호사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한편, 애드페스트 2026은 'Human+'를 주제로 오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태국 파타야 로열 클리프 호텔 그룹에서 열린다. 브랜드브리프는 애드페스트 2026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