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연 결과 정부 판단 존중기술 리더십 확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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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는 정부 주도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사업 탈락과 관련해 B2B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언급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6일 2025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정부 주도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관련 경연 결과에 대해서는 정부 판단을 존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다만 기술 경쟁력에 대한 반증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R&D와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젝트에서 탈락했다고 해서 전략이나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는 설명이다.

    최 대표는 “소버린 AI 시장 전략이나 수익성 B2B 매출에 대해서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이버는 이날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2.1% 증가한 12조350억원, 영업이익은 11.6% 늘어난 2조20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