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식 이용 비중 2022년 4%대에서 3년 만에 7배 증가품목도 30종에서 650종으로 확대'멀티픽 간편식 코너' 100여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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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단체급식 사업장 전체 식수 중 간편식 코너 이용 비중이 28%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2022년 간편식 코너 식수 비중이 4%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3년 만에 7배 가까이 증가했다. 2023년 처음 두 자릿수를 넘긴 이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현대그린푸드는 2020년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전문 식품 제조시설 ‘스마트푸드센터’를 구축했다. 센터 가동 이전 30종 수준이던 간편식 품목 수는 첫 해 80여종, 현재는 650종까지 확대됐다.확충된 라인업을 기반으로 하루 10종 이상 간편식을 제공하는 ‘멀티픽 간편식 코너’를 일 식수 1000식 이상 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100여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는 전체 운영 사업장의 약 15% 수준이다.현대그린푸드는 향후 3년 내 간편식 품목을 1200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포케, 웜볼, 차우멘 등 신메뉴를 개발하고 외식 브랜드와 협업 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직장인들의 식사 방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내 단체급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