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현금 1000원-주식 0.03주 배당비과세 배당으로 주주 실질 수익률 제고"1차 주주환원정책 이어 2차도 성실 이행"
  • ▲ 동아쏘시오홀딩스 홈페이지. ⓒ동아쏘시오홀딩스
    ▲ 동아쏘시오홀딩스 홈페이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일관성 있는 주주환원정책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하고 있다.

    26일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과 0.03주의 주식 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 기준일은 3월12일이다.

    현금배당 총액은 약 65억3600만원, 배당주식 총수는 약 19만6000주 규모다. 3월26일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주총일로부터 1개월 이내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배당은 지난해 정기주총 때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 금액을 재원으로 지급하는 배당으로, 법인세법 제18조 및 소득세법 시행령 제26조의 3에 따라 비과세 배당에 해당한다.

    주주들은 일반 배당시 부과되는 15.4%의 세금 없이 배당금 전액을 받게 돼 실질적인 수익률 상승효과를 얻게 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주주환원정책을 선제적으로 펼치며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진행된 1차 주주환원정책을 통해 총 325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하며 주주와의 약속을 이행했다.

    이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2차 주주환원정책은 주주환원 규모와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자 별도 FCF(영업현금흐름-CAPEX(유무형자산취득+지분투자))의 50%를 재원으로 활용해 3년간 300억원 이상의 현금배당과 매년 3%의 주식 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2차 주주환원정책도 2024년 기준 목표대비(3년 300억원 기준) 이행률이 138.2%로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측은 "주주환원정책을 바탕으로 시장의 신뢰를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