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SUV와 올해의 EV 부문 2관왕 수상
  • ▲ 아이오닉9이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김수한 기자
    ▲ 아이오닉9이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김수한 기자
    현대자동차의 전기 SUV 아이오닉9이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에 올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6일 서울 반포 세빛섬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경기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진행한 최종 심사 결과, 현대차 아이오닉9이 종합 만족도 82.30점(100점 만점)을 기록해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현대차 아이오닉9에 이어 ▲현대차 아이오닉6 N(76.21점) ▲기아 PV5(75.01점) ▲현대차 팰리세이드(74.97점) ▲기아 EV5(73.67점)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오닉9은 올해의 SUV와 올해의 EV 부문에서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플래그십 전기 SUV로, 110.3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532㎞를 주행한다. 

    전 트림이 500㎞ 이상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공기저항계수 0.259의 에어로스테틱 디자인과 400·800V 멀티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80% 충전을 24분 만에 완료할 수 있다. 6·7인승 구성, 릴렉션 시트,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 상품성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