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생산성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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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생산성본부와 ㈜지아이티아카데미는 지난달 25일 한국생산성본부 본사에서 ‘AI(인공지능) 자격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AI 교육과 자격 인증을 연계한 통합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며, 기업·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AI 인재 양성을 체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운영하는 AI 자격사업에 ㈜지아이티아카데미가 교육 전문 파트너로 참여하는 형태다. AI 교육-자격-인증을 연결해 수요자 입장에서 학습과 검증이 단절되지 않도록 하고, 자격 취득이 실제 업무 역량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운영하는 AI-POT(AI 프롬프트 활용능력), AIBT(AI 비즈니스 활용능력), GTQ-AI(그래픽기술자격-AI) 등 AI 자격시험과 관련한 협력을 추진한다. 자격과 연계된 교육과정의 기획·설계·제작 및 운영도 공동으로 진행한다. 기업·기관·개인 대상 자격 및 교육 연계 사업을 확대하고, AI 자격 활용 확대를 위한 공동 홍보와 대외 협력에도 나선다.

    특히 양 기관은 AI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과 현장 수요 기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자격 취득 과정이 실질적인 업무 역량 강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인재 양성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 역량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인갑 한국생산성본부 자격인증본부장은 “AI 역량은 이제 특정 직군의 전문성이 아닌 전 직무의 기본 경쟁력”이라며 “교육과 자격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검증 체계를 고도화해 국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AI 자격의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