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금융·제조 등 산업 전반 생성형AI 확산 선도기업 AI 운영체계 설계부터 도입까지 지원
  • ▲ ⓒ삼성SDS
    ▲ ⓒ삼성SDS
    삼성SDS가 최근 고려아연, 아이크래프트, 티맥스소프트 등 산업별 대표 기업과 챗GPT 엔터프라이즈 공급 계약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공공·금융·제조·유통·서비스 등 산업군에서 10개 이상 고객사를 확보했다. 산업 전반으로 기업용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것.

    지난해 12월 오픈AI의 챗GPT 엔터프라이즈 공식 리셀러 파트너로 선정된 이후, 단순 라이선스 공급을 넘어 맞춤형 AX 전환 전략을 제공해 왔다. 챗GPT 엔터프라이즈는 기업 내부의 데이터가 AI 학습에 활용되지 않도록 설계된 보안 구조와 강화된 관리 기능을 갖춘 기업 전용 서비스다.

    삼성SDS는 AI 컨설팅·개발과 운영·클라우드, 보안을 아우르는 '원팀(One-Team)'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엔드투엔드 AX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초기 전략 수립부터 AI 풀스택 설계, 실제 도입과 전사 확산, 운영 고도화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또한 초기 지원 프로그램 '부트캠프'를 운영해 고객의 빠른 안착을 지원한다. 부트캠프는 1개월 무료 체험과 3일간의 전담 지원으로 구성된 사전 도입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보안, 시스템 환경, 활용 방향까지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을 위한 필수 요소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고려아연은 현재 추진 중인 'AI 기반 스마트 제련소' 등 전사적 AI 활용 역량을 내재화하기 위해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했다. 보안 기준에 부합하는 전사적 AI 활용 체계를 구현해 사내 중요 정보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공정·기술 노하우를 사내 데이터로 축적해 제련업 기술 경쟁력을 한층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AI 인프라 설계·구축 전문기업 아이크래프트는 엔지니어 중심 조직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했다. 삼성SDS의 전략적 컨설팅을 통해 직원 개개인의 생산성 향상과 부서별 AI 활용사례 발굴 및 전사적 확산을 추진하고, AI 기반 업무 혁신을 본격화하며 조직 전반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함으로써 보안이 강화된 AI 기반 개발 환경을 구축했다. 전사 차원의 보다 안전한 AI 활용 환경이 확보된 만큼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신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이정헌 삼성SDS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기술력과 보안 신뢰도, 산업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챗GPT 엔터프라이즈 공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기업의 일하는 방식을 AI 중심으로 재정립하는 최고의 AX 파트너로서 국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