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 종 ‘캐주얼 경량 시리즈’ 출시바람막이 5000원·가방 3000~5000원대야외활동 활용 가능한 경량 나일론 소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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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소
아성다이소가 가성비 패션 상품을 앞세워 의류 카테고리 강화에 나섰다. 일상복은 물론 가벼운 야외 활동까지 활용할 수 있는 경량 의류와 가방 등을 선보이며 저가 패션 시장 공략을 확대하는 모습이다.아성다이소는 캐주얼 경량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가볍게 입고 들기 좋은 이지웨어를 중심으로 가방·패션잡화 등 총 100여 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은 나일론 소재를 적용한 경량 바람막이다. 나일론 경량 집업 바람막이와 나일론 경량 후드 집업 바람막이는 남녀 공용 제품으로 블랙·퍼플·핑크·다크그레이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됐다.
사이드 포켓을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내부 부착 밴드를 활용해 접어 휴대할 수 있어 여행이나 러닝 등 야외 활동 시에도 활용하기 좋다.
가방 역시 경량 나일론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했다. ‘나일론 멀티 포켓 크로스백’은 전면과 내부 포켓을 적용해 소지품을 분리 보관할 수 있으며, ‘나일론 빅사이즈 심플 백팩’은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책가방이나 운동용 가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패션잡화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경량 스포츠 암밴드’는 러닝이나 산책 등 가벼운 운동 시 휴대폰을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사각 키링 파우치’와 ‘원형 키링 파우치’는 에어팟이나 립밤 등 작은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
제품의 핵심 경쟁력은 가격이다. 바람막이는 5000원, 가방은 3000~5000원대에 판매된다. 일반 브랜드 바람막이가 수만 원대에서 수십만 원대에 형성된 것과 비교하면 소비자가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다이소 의류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필요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