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파트너링 기회 모색CDMO 경쟁력 강화에 박차
  • ▲ '바이오 재팬 2025'에 마련된 롯데바이오로직스 부스. 251008 ⓒ롯데바이오로직스
    ▲ '바이오 재팬 2025'에 마련된 롯데바이오로직스 부스. 251008 ⓒ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비즈니스 행사 '디캣 위크(DCAT Week)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디캣 위크는 매년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약·바이오산업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교류행사로, 글로벌 제약사와 CDMO(위탁개발생산기업) 등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행사가 열리는 롯데뉴욕팰리스 호텔 내에 별도의 미팅룸을 운영하고, 북미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CDMO사업 협력의 기회를 적극 모색할 전망이다.

    특히 뉴욕 시러큐스 바이오캠퍼스의 축적된 품질경쟁력과 8월 준공을 앞둔 인천송도 바이오캠퍼스 제1공장의 대규모 생산역량간 시너지를 내세워 적극적인 협력 논의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전략적 협업을 통해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할 방침이다.

    지난해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아시모브(ASIMOV)와의 협력을 통해 세포주 개발부터 원료의약품 생산까지 약 8.5개월 내 수행이 가능하다는 점과 단일클론항체, 이중특이항체 등 다양한 모달리티에 대한 개발 및 제조 지원은 물론, 임상부터 GMP 생산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제조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함께 강조할 예정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측은 "디캣 위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주요 의사결정권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중요한 행사"라며 "이번 참가를 통해 잠재 고객사와의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