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듣는 광복(HEARING 1945)' 캠페인도 총 3개 부문 본선제일기획 '보이스 원티드(Voice Wanted)' 캠페인은 총 5개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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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가장 권위 있는 크리에이티비티 어워드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가 시상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노션과 제일기획이 다양한 카테고리에 쇼트리스트(본선) 진출을 알리며 수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12일 스파이크스 아시아가 크리에이티브 B2B(Creative B2B), 크리에이티브 데이터(Creative Data), 크리에이티브 이펙티브니스(Creative Effectiveness), 디지털 크래프트(Digital Craft),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인더스트리 크래프트(Industry Craft) 부문 쇼트리스트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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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노션 '컴백홈(COMEBACK HOME)' 캠페인. ⓒ스파이크스 아시아
먼저 크리에이티브 데이터 부문에서 이노션의 '컴백홈(COMEBACK HOME)' 캠페인이 쇼트리스트에 올랐다.경찰청의 실종자 데이터를 당근의 하이퍼 로컬 플랫폼과 결합해, 실종자 발견 가능성이 가장 높은 1.5~3km 반경의 이웃에게만 알림을 전달하는 데이터 기반 구조를 구축했다. 지도 시각화와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일방향 문자 알림을 양방향 참여형 수색 네트워크로 전환했다. 그 결과 캠페인 시작 한 달 만에 1233명의 실종자를 발견했다. -
- ▲ 제일기획 '보이스 원티드(Voice Wanted)' 캠페인. ⓒ스파이크스 아시아
제일기획이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함께한 '보이스 원티드(Voice Wanted)' 캠페인은 옥외(Outdoor), 다이렉트(Direct), 미디어(Media) 2개 부문, 크리에이티브 데이터까지 총 5개 스파이크스를 노린다.이 캠페인은 피싱범들의 목소리 지문, 즉 성문(聲紋)은 바꿀 수 없다는 점에 착안했다. 피싱범 목소리 지문에서 추출한 파형 그래프로 가상의 몽타주를 그려 이색적인 수배 전단 포스터를 만들어 낸 것이 골자다. -
- ▲ 이노션 '처음 듣는 광복(HEARING 1945)' 캠페인. ⓒ스파이크스 아시아
이노션의 '처음 듣는 광복(HEARING 1945)' 캠페인은 오디오&라디오(Audio & Radio) 부문 문화&맥락(Culture & Context)과 이노베이션(Innovation in Audio & Radio) 2개 세부 카테고리에 이어, 디지털 크래프트까지 총 3개 쇼트리스트에 올랐다.빙그레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함께한 처음 듣는 광복 캠페인은 광복의 소리를 후손들이 처음 들어볼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을 통해 광복 당시 실제로 울려 퍼졌던 만세 함성을 재현하는 프로젝트다. 독립운동가 후손의 증언, 역사학자의 자문, 사료와 문헌 기록 수집 등 역사 고증과 1945년 당시 장소, 시간, 날씨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해 AI 기술로 광복의 함성을 구현했다. -
- ▲ 르펍(LEPUB) 싱가포르 '옥상의 재발견(ROOFTOP REVIVAL)' 캠페인. ⓒ스파이크스 아시아
하이네켄(HEINEKEN)과 르펍(LEPUB) 싱가포르의 '옥상의 재발견(ROOFTOP REVIVAL)' 캠페인은 인더스트리 크래프트 부문 중 포토그래피(Photography)와 아트 디렉션(Art Direction) 세부 카테고리에 쇼트리스트에 선정됐다.2026 스파이크스 아시아의 쇼트리스트 발표는 '글래스: 변화를 위한 어워드(Glass: The Award for Change)와 인터그레이티드(Integrated) 부문만 남겨두고 있으며, 해당 부문은 오전 9시(싱가포르 현지 시간 기준)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식 갈라(Awards Gala)는 싱가포르의 상징적인 캐피탈 극장(Capitol Theatre)에서 열린다.이날 영 스파이크스 아시아(Young Spikes Competition) 결과도 크리에이티브 캠퍼스(Creative Campus)에서 발표될 예정이다.한편 3월 9일부터 1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스파이크스 아시아 위크는 영감, 학습, 교류를 아우르는 다이내믹한 프로그램으로,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올해도 업계 커뮤니티와 성장을 이끌고, 문화를 형성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내는 크리에이티비티를 함께 기념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2일 내셔널 디자인 센터(National Design Centre)에서 열리는 크리에이티브 캠퍼스(Creative Campus)가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교류, 영감, 학습을 위해 기획된 하루 일정으로, 차지(Chagee), 에어월렉스(Airwallex), 메타(Meta), 링크드인 등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전반의 업계 리더들이 참여한다. 브랜드브리프는 2026 스파이크스 아시아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