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개월간 총 1만6400명분 아침밥 제공
  • ▲ 학생들이 '천원의 아침밥'을 이용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성신여대
    ▲ 학생들이 '천원의 아침밥'을 이용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성신여대
    성신여자대학교는 올해 4년 차를 맞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학생 선호도를 반영해 확대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방학 기간 제외) 7개월간 시행한다. 연간 1만6400명분의 아침밥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루 총 200명(캠퍼스별 100명)에게 선착순 제공한다.

    성신여대는 지난해 학생 만족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방식과 메뉴를 전면 개편했다. 운영 요일은 기존 화·목요일 주 2회에서 화·수·목요일 주 3회로 확대했다. 메뉴도 기존 김밥과 주먹밥 중심의 식단에서 학생 의견을 반영해 ▲포케 ▲샐러드 도시락 ▲컵밥 등으로 다양화했다.

    노신경 미래인재처장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메뉴로 아침을 즐겁게 시작할 수 있게 운영방식과 식단을 대폭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일상이 행복한 캠퍼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서울시, 성북구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다.

  • ▲ 성신여자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이성근 총장.ⓒ성신여대
    ▲ 성신여자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이성근 총장.ⓒ성신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