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생산 설비 일체 공급 통해 고품질 차량 생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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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재선(왼쪽 다섯 번째) KG모빌리티 회장이 베트남 반조립 생산공장인 ‘킴롱모터스후에’를 둘러보고 있다. ⓒKG모빌리티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이 베트남 KD(반조립) 사업 협력을 강화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KG모빌리티는 곽 회장이 11일(현지 시간) 베트남 다낭시에 위치한 푸타 그룹 사옥에서 응웬 후 루안 푸타그룹 회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곽 회장은 간담회 전날인 10일 준공을 앞둔 KG모빌리티의 전용 반조립 생산공장인 ‘킴롱모터스후에(KLMH)’ 공장을 찾아 공정별 준비 상황과 지원 사항 등을 점검했다.KG모빌리티는 올해 하반기부터 이 공장에서 렉스턴과 무쏘 등 KG모빌리티의 주요 모델을 생산해나갈 예정이다. 앞서 KG모빌리티와 푸타그룹은 2023년 베트남 현지 조립생산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곽 회장은 “베트남 공장은 KD뿐 아니라 KG모빌리티의 생산기술과 노하우가 반영된 고품질 차량을 시장에 공급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유럽 등 기존 시장뿐만 아니라 신흥 시장 개척과 무쏘 등 신차의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KG모빌리티는 베트남 외에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의 지역에서도 KD 사업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