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日, 中 등에 총 48건 특허 등록 및 출원"장기적 가치 극대화 … 지식재산 경쟁력 지속 강화"
  • ▲ 메타비아 CI. ⓒ동아제약
    ▲ 메타비아 CI. ⓒ동아제약
    동아에스티의 미국 관계사 메타비아는 MASH(대사 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로 개발 중인 '바노글리펠'의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메타비아는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을 포함해 총 48건의 특허를 등록 및 출원했다. 이를 통해 바노글리펠은 최소 2035년까지 특허 보호를 받을 예정이다. 향후 특허기간이 추가로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

    바노글리펠은 GPR119 작용기전의 퍼스트인 클래스(계열 내 최초) 경구용 합성신약으로, MASH와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특히 바노글리펠은 동물실험 결과 혈당 및 지질 개선작용과 간에 직접 작용해 염증과 섬유화를 개선하는 것이 확인됐다. 글로벌 임상 2a상에서는 우수한 간 보호 및 혈당조절 효과를 확인했다.

    메타비아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DA-1726의 특허 포트폴리오도 확대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주요국에서 DA-1726에 대해 총 39건의 특허를 등록 및 출원 중이며 이를 통해 2041년까지 글로벌 지식재산권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형헌 메타비아 대표는 "바노글리펠의 장기적 가치 극대화를 위해 지식재산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특허 포트폴리오는 바노글리펠이 간 질환과 대사질환 영역에서 갖는 잠재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