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기술보호 운영인력 전문화 지원사업' 4년 연속 선정여대 중 2년 연속으로 유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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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가 지원하는 '기술보호 운영인력 전문화 지원사업(석·박사과정)'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국가 핵심기술과 산업기술 보유기관 보안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보안 기획·관리 분야의 전문 교육과정을 선정, 지원한다.올해 전국 5개 대학이 선정된 가운데 여자대학으로는 성신여대가 지난해에 이어 유일하게 포함됐다.성신여대는 앞으로 1년간 1억여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올해 신설된 융합보안전문대학원 석·박사 재직자 과정을 운영한다.성신여대는 고도화되는 첨단산업 기술 침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기술 보호 법·정책 ▲기술 ▲보안경영 등을 아우르는 융합형 보안 전문인력 양성 과정과 기술보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가 핵심기술과 산업기술을 보유한 다수의 기업과 산·학 협력 프로젝트,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자격 취득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사업총괄 홍준호 융합보안공학과 교수는 "최근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과 공급망 보안 이슈가 확대하면서 국가 핵심기술과 산업기술을 체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전문인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정책·기술·관리 역량을 겸비한 기술보호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국가 첨단산업의 경쟁력과 기술 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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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신여자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이성근 총장.ⓒ성신여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