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시설 등 교육·연구 자원 공동 활용 등 추진양 기관, 간호대학 승계·출범 20년 특별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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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신여대 이원호 총장직무대리(왼쪽)와 서길준 국립의료원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성신여대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대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과 간호교육의 질적 향상·보건의료 분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성신여대 이원호 총장직무대리, 조정민 간호대학장, 이은희 간호학과장과 국립중앙의료원 서길준 원장, 손민수 진료부원장, 최애리 간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성신여대는 지난 2006년 국립의료원(현 국립중앙의료원) 간호대학을 승계하며 간호대학을 설립했다.이런 배경으로 20년간 깊은 유대 관계를 이어온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상실습 ▲보건의료 분야 공동 연구와 학술활동 ▲인력·시설 등 교육·연구 자원의 공동 활용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역량강화 활동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서길준 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은 교육과 임상 현장을 연결하고 보건의료 인재 양성과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이원호 총장직무대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더 긴밀한 소통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간호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 ▲ 돈암수정캠퍼스.ⓒ성신여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