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헌 SKT CEO, 급여 10.7억원에 상여금 10억원 수령유영상 전 대표, 총 34억원 보수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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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헌 SK텔레콤 CEO.ⓒSK텔레콤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지난해 보수 20억79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SKT에 따르면 정 CEO는 지난해 급여 10억6700만원에 상여금 10억원을 각각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근로소득 1200만원을 더하면 총 보수는 20억7900만원이다.이같은 보수는 지난해 10월까지는 CGO로서 SKT AI 거버넌스 체계 확산 리딩, 등에 대한 역할에 대한 것과 11월 이후 SKT CEO로서 책정된 급여가 반영된 것이다.회사 측은 “CGO로서 AI 거버넌스 체계를 정립 및 확산하고 새로운 Global AI 사업 환경에서 SKT의 대외협력 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 기반을 확장하는 데에 기여했다”며 “AI 개발과 활용의 신뢰성과 윤리성을 확보하기 위한 AI 거버넌스 체계 정립을 리딩하였고, AI 거버넌스 원칙인 ‘T.H.E AI’를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 체계 수립에 기여했다”고 상여금 기준에 대해 설명했다.유영상 전 SKT 대표(현 SK수펙스추구협의회 AI위원장)은 지난해 총 34억7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 15억4000만원과 상여 18억2000만원, 기타 복리후생 등 4700만원으로 구성된 보수다.회사 측은 “통신과 AI 영역에 집중해 유·무선 통신과 AI 전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을 달성했으며, AI 피라미드 전략의 구체적 실행을 통해 Global AI Company로의 도약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