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선망수협과 협약 체결해 연안 참다랑어 상품화올해 80톤 시범 유통 후 최대 300톤 확대 추진중간 유통 최소화로 신선도 확보 및 공급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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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원산업
동원산업은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과 참다랑어 유통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동원산업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연안 참다랑어 약 80톤을 매입해 상품화를 추진한다. 어획 후 10시간 이내 전처리를 거쳐 급속 동결 및 가공을 진행하고, 대형마트와 호텔, 레스토랑, 백화점 등 다양한 채널에 공급할 계획이다. 향후 유통 물량은 최대 300톤까지 확대하고 해외 수출도 추진한다.최근 국내 연안에서 참다랑어 어획량이 증가했지만 유통 체계가 미비해 폐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동원산업은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신선도를 유지하고, 동원F&B와 협업해 참다랑어를 활용한 프리미엄 참치캔 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다.동원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수산업 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