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마포구 취약계층에 ‘사랑의 밑반찬’ 후원코웨이, ‘정수기 물맛 품평회’서 7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티웨이항공 인천발 사가행 노선 탑승률 95%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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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 英 싱크탱크 IISS와 글로벌 안보 전략 논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바스티안 기거리히 국제전략문제연구소장을 비롯한 IISS 주요 인사를 초청해 급변하고 있는 국제정세 현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안보 전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IISS에 ‘한국석좌’가 신설된 이후 IISS 수뇌부가 한화 본사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측은 급변하는 국제 안보 환경과 글로벌 방위산업 동향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한화 방산 3사 경영진은 글로벌 사업 비전을 소개하고 IISS 측은 연구·자문 활동 및 한국석좌 연구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유럽 방위 수요 확대, 걸프 지역의 방공 역량 강화 필요성 등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한국석좌는 한화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공동 후원으로 신설된 상설 연구직으로, 유럽 주요 안보 싱크탱크에 설치된 최초의 한국 전담직이다. 초대 석좌인 라미 김 박사는 런던 본부를 거점으로 연구 활동을 이끌고 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는 “IISS와의 전략적 협력은 기술 이전과 합작 투자, 현지 생산을 통해 파트너 국가와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산업 파트너’라는 비전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효성, 마포구 취약계층에 ‘사랑의 밑반찬’ 후원

    효성은 19일 서울 마포구 대한적십자사 마포봉사나눔터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효성 임직원들은 제육볶음, 호박전, 나박김치 등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고 포장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사랑의 밑반찬’ 사업은 효성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05년부터 21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또한 명절과 동지, 정월대보름 등 절기에는 삼계탕, 팥죽, 떡국 등 특식을 추가로 제공해 취약계층의 정서적 소외감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은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정서적·심리적 돌봄을 제공하며 대상자들의 생활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기업의 책임은 이윤을 넘어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 지역사회가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호나이스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 봄맞이 봉사활동 진행

    청호나이스 사내 봉사단체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가 지난 19일 성프란치스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봄맞이 야외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성프란치스꼬장애인복지관 ‘햇살터’ 이용자들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이날 청호나이스 임직원들은 복지관 이용자들과 동행하며 동물 관람, 산책, 식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2003년 출범한 청호나이스 사내 봉사단체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애인, 아동, 지역사회 이웃을 대상으로 체험형 봉사와 환경 개선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올해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웨이, ‘정수기 물맛 품평회’서 7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코웨이가 ‘2026년 제10회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코웨이는 올해 물맛 품평회에서 ‘아이콘 정수기3’가 최고 등급인 ‘그랑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로 코웨이는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한 데 이어, 6년 연속 골드 등급 이상 달성 기업에 수여되는 다이아몬드상까지 수상하며 차별화된 물맛을 입증했다.

    이번에 그랑골드를 획득한 ‘아이콘 정수기3’는 정수기 사용자 3000여 명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사용자 편의성과 위생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용기 높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과 출수 시 실시간으로 작동하는 UV 살균 기능을 적용해 보다 편리하고 위생적인 사용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코웨이만의 필터 기술력이 집약된 올인원 나노트랩 필터를 탑재해 물속에 녹아 있는 중금속은 물론 바이러스, 미세플라스틱까지 촘촘하게 걸러낸다. 코웨이는 지난 2019년 물맛의 신뢰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물맛 연구소’를 설립하고 물맛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물맛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렌터카 G car, 벚꽃 명소 드라이브 프로모션 진행

    그린카의 카셰어링 서비스 롯데렌터카 G car가 봄을 맞아 벚꽃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하고 다양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본격적인 벚꽃 개화 시기를 앞두고 봄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제주공항에서 셔틀버스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G car zone으로 이동해 차량을 빌린 뒤 제주도의 벚꽃 명소와 유채꽃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내륙 추천 지역은 강릉, 경주, 광주 등 3곳이다. KTX로 해당 지역에 도착한 뒤 차량을 대여하면 더 쉽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G car는 지난 2월 G car 앱에서 KTX 승차권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묶음 예약 서비스 ‘KTX 패키지’를 출시했다. 기차 예매부터 도착역 인근 렌터카와 카셰어링 차량 예약까지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다.

    G car는 이번 프로모션을 기념해 주말과 주중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24시간 대여 시 대여료 60% 할인 ▲1박 2일 대여 시 대여료 60% + 보험료 10% 할인 ▲2시간 미만 대여 시 대여료 20% 할인 ▲2시간 이상 대여 시 대여료 40% 할인 등 대여 시간에 따라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그린카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에 KTX와 카셰어링을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는 KTX 패키지를 활용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벚꽃 명소로 여행을 떠나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인천발 사가행 노선 탑승률 95% 기록

    티웨이항공이 단독 운항 중인 인천발 일본 사가 노선이 소도시 여행 수요 증가와 맞물리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사가 노선의 올해 1~2월 탑승률은 95%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대비 83% 상승한 수치다. 2026년 3~4월 예약률 또한 약 87%를 기록 중이다. 해당 노선은 티웨이항공이 국적사 중 단독으로 운항 중인 노선이다. 주 4회(월·수·금·일) 일정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10분경에 출발해 현지 시각 오전 9시 40분경에 도착한다.

    사가현은 인근에 위치한 후쿠오카·구마모토 지역과 연계한 일정 구성도 가능해 규슈 일대를 폭넓게 여행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아울러 티웨이항공은 인천발 일본 노선뿐 아니라 대구·부산·청주·제주 출발 일본 노선도 운영하며 지역 출발 수요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앞으로도 노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기반으로 노선 다변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여행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뉴욕서 미주 여행사 설명회 개최

    에어프레미아가 미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자사 노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설명회를 진행했다.

    에어프레미아는 미주 시장에서의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현지 여행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19일 저녁(현지 시각)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포고 드 차오에서 미주 여행사를 대상으로 첫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 지역 주요 여행사 50여 곳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에어프레미아의 서비스 경쟁력과 미주 노선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뉴욕 행사를 시작으로 ▲워싱턴D.C.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로스앤젤레스 등 주요 취항지에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현철 에어프레미아 뉴욕 지점장은 “미주 시장에서 여행사 파트너들과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진 ‘디지털 이지오더’, 논산딸기축제 전용관 오픈

    ㈜한진은 오는 26일 개막하는 ‘논산딸기축제’에 앞서 디지털 이지오더 내에 온라인 전용 기획관을 오픈한다.

    한진은 축제 개막에 앞서 온라인 기획관을 조기 가동함으로써 홍보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축제 기간에 집중되는 소비를 전후로 확장해 소상공인에게는 집중 판매 기간 연장의 효과를, 고객에게는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쇼핑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진은 주문 관리와 전국 택배 배송이 결합된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강력한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수도권 주요 지역 내 당일 배송 및 전국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아가 디지털 이지오더를 마케팅 플랫폼으로 지원한다. 플랫폼 메인 페이지 내 전용관 노출을 비롯해 한진택배 앱 광고, 공식 SNS 채널 홍보 등을 통해 대외 인지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의 협력을 강화해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고, 구매 고객들에게 우수한 로컬 상품을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물류 기반의 판매 지원 서비스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항공, 국제선 여객 연평균 27.5% 성장

    제주항공이 2009년 3월 20일 인천~오사카 노선에 취항하며 국적 LCC로서 첫 국제선 정기편 운항을 시작한 지 17주년을 맞았다.

    제주항공은 17년 전 첫 국제선 정기노선 개설로 기존 FSC 중심이었던 국제선 시장에 실질적인 복수 경쟁체제를 구축했다. 취항 첫해인 2009년에는 15만9000여 명이 탑승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 2012년에는 연간 국제선 탑승객수 119만여 명을 기록하며 ‘연간 국제선 탑승객 100만명 시대’를 열었다.

    노선 수도 꾸준히 늘려 2009년 인천~오사카 노선에서 주 7회 운항을 시작한 제주항공의 국제선은 일본, 필리핀,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라오스, 몽골, 중화권 등으로 확대돼 2026년 3월 기준 제주항공의 국제선은 58개로 늘었다.

    특히 일본 노선은 지난해 연간 탑승객 400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제주항공의 인천~오사카 노선은 현재 하루 7회로 늘려 한·일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 중 가장 많은 운항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탑승객도 2009년 7만3000여 명에서 2025년 57만4000여 명으로 증가하며 국제선 확대를 이끌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지난 17년간 공급자 중심의 시장을 소비자 중심으로 바꾸는 데 기여하는 등 항공여행 대중화를 이끌어왔다”고 말했다.

    ◆쿠쿠 에어프라이어, 2년 연속 전체 판매량 및 판매량 기준 점유율 1위

    쿠쿠가 국내 에어프라이어 시장에서 판매량과 점유율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쿠쿠는 시장조사기관 닐슨아이큐 코리아의 소매지수 서비스 조사 결과, 국내 에어프라이어 시장에서 2년 연속 전체 판매량 및 판매량 기준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쿠쿠 에어프라이어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 연속 온·오프라인 마켓 기준 전체 판매량과 판매량 기준 점유율에서 에어프라이어 1위에 올랐다.

    특히 쿠쿠는 보급형 가성비 제품부터 다양한 기능을 담은 프리미엄급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에서 두루 판매량 성장을 일궈내며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독보적인 히팅 기술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조리 성능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는 평가다. 특히 서비스 센터 수도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쿠쿠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에어프라이어와 인덕션 등 미식가전 시장을 선도하며 혁신적인 제품과 마케팅으로 시장 저변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