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온라인 유통 파트너로 협력 확대26SS 컬렉션 공개 … 남녀 라인업 전면 선보여이벤트·쿠폰 프로모션 … 고객 유입 확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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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가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톰 브라운의 공식 입점을 확정하고 온라인 패션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3일 무신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공식 쇼케이스와 론칭 행사를 시작하며, 국내 디지털 유통 채널로서 파트너십을 확대한다.이번 입점을 계기로 무신사는 톰 브라운의 핵심 온라인 유통 파트너로 협력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온라인에서도 구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가 무신사를 공식 채널로 선택했다는 점에서 플랫폼 위상 강화 의미도 크다.론칭 행사에서는 2026년 봄·여름 시즌 ‘컬러 프로젝트’ 캡슐을 포함해 프리 컬렉션과 메인 컬렉션 전반을 공개한다. 남녀 의류를 아우르는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이며, 데님과 경량 테일러링, 니트웨어 중심의 제품을 원스톱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무신사는 댓글 이벤트와 할인 쿠폰 등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해 고객 유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글로벌 럭셔리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톰 브라운이 국내 디지털 유통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로 무신사와 손을 잡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무신사의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톰 브라운의 고유한 브랜드 세계관을 온라인에서도 밀도 있게 구현하고, 브랜드와 플랫폼 간의 전략적 시너지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