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 재해석 컬렉션 … 클래식·트렌드 결합판매율 2배·백화점 매출 최대 65%↑ 성과40대 이하 비중 45% … 젊은층 유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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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의 닥스가 ‘디오리지널 라인’을 앞세워 세대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23일 LF에 따르면 132년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으로, 클래식 기반 프리미엄 패션의 에이지리스 전략을 강화한다.최근 프리미엄 패션 시장은 연령 중심에서 취향 중심으로 재편되며 하나의 브랜드를 다양한 세대가 공유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닥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전통적인 디자인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디오리지널 라인은 트렌치코트, 퀼팅 아우터, 테일러드 재킷 등 시그니처 아이템을 간결한 실루엣과 세련된 감도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체크 패턴 역시 시즌별 변주를 더해 기존 고객과 젊은 고객을 동시에 겨냥했다.출시 이후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디오리지널 라인은 일반 컬렉션 대비 두 배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롯데백화점 잠실점 매출도 각각 30%, 65% 증가했다.주요 제품은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일부 아우터는 출시 3주 만에 리오더가 진행됐고, 트렌치코트는 기존 제품 대비 2배 이상 빠르게 판매되는 등 수요가 확대됐다.젊은 고객 유입도 두드러진다. 해당 라인 구매 고객 중 40대 이하 비중은 45%를 기록했으며, 일부 제품은 기존 대비 젊은층 구매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닥스는 온라인 콘텐츠와 오프라인 공간 연출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하는 한편, 클래식과 트렌드를 결합한 ‘에이지리스 브랜드’로의 전환을 지속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