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회장 임기 2029년까지…사내이사 3인 체제로사외이사 선임·이사보수 한도 승인 등 안건 가결
  • ▲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GS건설
    ▲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GS건설
    허창수 GS건설 회장이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며 9연임에 성공했다.

    GS건설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허 회장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허 회장 임기는 2029년까지다.

    또한 GS건설은 안전경영 강화를 목적으로 김태진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안전 담당 최고책임자가 사내이사로 선임된 것은 창립 이래 처음이다.

    그동안 GS건설은 허 회장과 허윤홍 대표이사 사장 등 사내이사 2인 체제를 유지해왔다.

    아울러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과 이사보수 한도 승인, 재무제표 승인, 주당 500원 현금배당 등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허윤홍 대표는 "안전과 품질을 토대로 공정과 원가 관리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기본을 단단히 하고 미래 역량을 키워 글로벌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