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고충 청취, 일·가정 양립 복지제도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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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건설 임직원 초등학교 입학 자녀 후기 이벤트 인증 사진 및 답장 편지.ⓒ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오일근 대표이사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 본사 '르엘 라운지'에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자녀를 둔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6일 롯데건설이 임직원 자녀 147명에게 전달한 입학 축하 선물에 대해 아이들이 보내온 답장을 계기로 마련됐다. 당시 롯데건설은 대표이사 명의의 축하 메시지와 과자 세트, 학용품 구매용 기프트 카드 등을 지원한 바 있다.행사에 참석한 임직원 10명은 자녀들이 보내온 다양한 답장 중 이벤트에 선정된 인원들로 구성됐다. 오 대표는 이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육아 고충을 청취하고, 회사의 복지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롯데건설은 우수 답장을 보낸 자녀의 부모에게 롯데리조트 숙박권과 롯데GRS 이용권 등을 추가로 전달하며 가족 간의 추억 형성을 지원했다.오 대표는 "임직원 자녀들이 학교에서도 밝고 씩씩하게 지내길 응원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기술연구원 김동규 책임의 자녀 김민재 군은 답장을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롯데건설 관계자는 "남성 의무 육아휴직제와 유연근무제 등 생애주기에 맞춘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며 "실질적인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연구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