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강남 대형 LED 열풍, 아파트·상업시설 등 생활권으로 확산제이솔루션, ‘키네틱·투명 LED’ 앞세워 ‘공간 경험’ 설계 주목관람객 체류시간 30%↑ 입증 … AI 분석부터 렌탈까지 ‘원스톱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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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무실에서도 바깥이 보이는 건물 외벽 LEDⓒ제이솔루션
최근 서울 광화문 광장과 삼성동 일대에 설치된 초대형 세로형 LED 전광판들이 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생동감 넘치는 화질로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미디어 파사드’ 열풍이 이제 도심 번화가를 넘어 아파트 단지와 지역 상권 등 우리 삶의 밀착 공간으로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이러한 ‘공간의 미디어화’ 트렌드 속에서 디스플레이 솔루션 전문 기업 제이솔루션(대표 장홍석)이 키네틱(Kinetic) 및 투명(Transparent) LED 기술을 바탕으로 ‘공간 미디어 전략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거대 전광판의 진화… “정보 전달에서 ‘경험 공유’로”과거의 디스플레이가 단순히 광고 영상을 송출하는 도구였다면, 최근의 트렌드는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미디어 아트’이자 ‘경험의 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광화문 일대에서 입증된 대형 세로형 전광판의 시각적 몰입감은 최근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나 대형 복합 쇼핑몰에서도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는 추세다. 제이솔루션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물리적으로 움직이며 입체감을 주는 ‘키네틱 LED’ ▲유리창의 개방감을 유지하는 ‘투명 LED(T.Flex)’ ▲고해상도 일반 LED 등 3대 핵심 솔루션을 통해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제이솔루션의 키네틱 LED는 단순 영상을 넘어 모듈 자체가 전후좌우로 움직이며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제 도입 사례 분석 결과, 일반 디스플레이 대비 관람객의 체류 시간이 평균 30% 이상 증가하는 등 강력한 ‘스톱퍼(Stopper)’ 효과를 증명했다. 이는 2024 CES와 MWC 등 글로벌 무대에서 두산, SK텔레콤 등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이미 그 기술력을 입증받은 바 있다. -
- ▲ 사무실에서도 바깥이 보이는 건물 외벽 LEDⓒ제이솔루션
■ 아파트·상가로 들어온 미디어 아트, ‘T.Flex’가 이끄는 공간 혁신전광판 설치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조망권 침해’ 문제도 해결했다. 제이솔루션의 투명 LED 솔루션인 ‘T.Flex’는 최대 80%의 투과율을 자랑하며, 유리창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허공에 영상이 떠 있는 듯한 미래형 비주얼을 구현한다. 현재 강남 신논현역 환기구 시설과 래미안 원베일리 아파트 등 주요 랜드마크에 도입된 이 기술은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혁신 사례로 꼽힌다.조달청 우수제품으로 등록되어 공공기관에서도 신뢰를 얻고 있으며, 곡면이나 비정형 구조물에도 설치가 가능해 건축물의 디자인적 완성도를 높여준다.■ AI 분석과 렌탈 서비스로 진입 장벽 낮춰제이솔루션은 단순히 하드웨어를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카메라와 AI 기술을 결합해 해당 공간의 유동 인구와 타깃층을 분석, 최적의 콘텐츠 운영 시나리오를 제안하는 ‘공간 해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고가의 장비 도입이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프리미엄 렌탈 서비스’를 운영, 대규모 투자 없이도 최신 미디어 솔루션을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제이솔루션 관계자는 “최근 광화문에서 볼 수 있는 압도적인 미디어 경험을 이제 우리 집 앞 아파트나 자주 가는 상업 공간에서도 일상적으로 누리는 시대가 왔다””며, “디스플레이는 더 이상 차가운 기계가 아니라 공간의 생명력을 불어넣는 미디어인 만큼, 기술과 콘텐츠가 통합된 최적의 전략으로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