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택시 서비스 효과 입증, 오프라인 도입 확대병원 현장 특화 웹 기반 택시 호출 시스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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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카카오 T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를 확대하며 디지털 취약 계층의 이동 편의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지속해 온 ‘디지털 배리어프리(Barrier-Free)’ 행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KTis와 ‘114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를 선보이며 일평균 호출 수 300건, 누적 호출 수 10만 건을 넘어서는 등 호응을 얻은 바 있다.카카오모빌리티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현장의 특성에 맞춰 ‘택시 웹 호출 시스템’을 제공했다. 업무용 PC를 통해 손쉽게 택시 호출이 가능해지면서, 방문객들의 택시 이용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택시 호출이 필요한 환자가 병원 내 안내데스크를 방문해 목적지를 전달하면, 직원이 전용 시스템을 통해 카카오 T 택시를 대신 호출하는 방식이다. 배차가 완료되면 환자는 ▲차량 번호 ▲기사 연락처 ▲예상 도착 시간 ▲탑승 위치 등을 안내받아 안전하게 택시에 탑승할 수 있다.카카오모빌리티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제공한 ‘택시 웹 호출 시스템’은 시니어 전용 시설과 복지관 등 이동 편의 지원이 필요한 여러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교통 약자와 디지털 취약 계층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다양한 오프라인 거점과의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고령 환자들의 편안한 귀가를 도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플랫폼 기술이 모든 이동을 돕는 따뜻한 기술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