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8년까지 임기 … 경영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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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토스인슈어런스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병익 현 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년이다.조 대표는 2019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두 차례 연임을 거쳤으며 이번 연임으로 2028년까지 약 10년간 회사를 이끌게 됐다.조 대표는 재임 기간 동안 토스인슈어런스의 사업 모델 최적화와 조직 성장을 진두지휘해왔다. 지난 2022년 대면 영업 체제로 전환한 이후 설계사 조직은 약 3000명 규모로 확대됐다. 인당 생산성과 계약 유지율 등 주요 효율 지표도 업계 상위권을 기록했다.특히 설계사 평균 연령은 30대 수준으로 디지털 기반 영업 환경과 결합한 조직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통적인 인맥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상담 체계를 도입했으며 현장 피드백을 시스템에 반영하는 구조도 구축했다.또한 조 대표는 설계사들의 정직한 영업 환경 구축에 집중해왔다. 상담 과정에서 무리한 권유를 지양하고 고객이 스스로 보장 내역을 비교하며 설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부 통제 기조를 확립했다.이를 바탕으로 2024년 DB손해보험 프리미엄 GA 브랜드 대상, 2025년 KB라이프 금융소비자보호 우수GA 대상 등을 수상했다. 최근 삼성생명, 삼성화재 및 KB손해보험 등 유수의 보험회사들과 소비자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연달아 체결했다.조 대표는 "지난 여정은 토스인슈어런스가 하나의 팀이 되어 우리의 가설을 현실로 증명하며 보험의 본질적 신뢰를 회복해온 과정이었다"며 "토스인슈어런스의 첫 번째 고객인 설계사가 성공하는 데 대체 불가능한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는 약속을 계속해서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토스인슈어런스는 이제 시작 단계이며 단순히 판매를 넘어 고객의 삶에 집중하는 상담 구조를 끝까지 고수할 것"이라며 "모두가 존경하는 회사가 될 때까지 멈추지 않고 보험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