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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주' 등극했던 삼천당제약 주가가 29% 넘게 급락세다.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오후 2시 4분 기준 전일 대비 29.98% 떨어진 8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시가총액도 전일 27조7000억원에서 19조4462억원으로 급락했다.이는 전날 발표된 미국 파트너사와의 독점 계약 규모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의견과 그동안 급등했던 것에 대한 부담이 맞물린 결과로 보인다.삼천당제약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이번 계약 규모는 1500억원이 아니라 마일스톤이며 실제 매출은 파트너사가 예상한 매출 계약기간 동안 15조원"이라며 "이 매출 순이익의 90%를 삼천당이 수령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