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사 교수스님들도 2000만원 기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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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금 전달식. 왼쪽부터 윤재웅 동국대 총장, 운문사 회주 명성스님,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동국대
동국대학교는 지난 6일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운문사 회주 명성스님으로부터 로터스관 건립기금으로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9일 밝혔다.이날 동국대를 졸업한 운문사 교수스님들도 마음을 모아 2000만 원의 기금을 함께 전달했다.전달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동국대 총장과 운문사 회주 명성스님, 일진스님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 ▲ 교육불사에 동참하며 2000만 원을 기부한 교수스님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동국대
명성스님은 “교육 불사는 불교의 미래를 밝히는 일”이라며 “로터스관 건립이라는 좋은 일에 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교수스님들도 “불교중흥을 위해 교육기관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불교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돈관스님은 “로터스관 건립에 명성스님께서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로터스관 건립이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화답했다.윤재웅 총장은 “로터스관은 동국 구성원과 불교계의 염원을 담은 공간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정재를 내어주신 명진스님과 교수스님들의 뜻을 받들어 로터스관 건립에 기금을 잘 활용하겠다”고 했다. -
로터스관은 전체바닥면적 2만6470㎡(8007평)에 본관·별관 2개 동으로 건립되며, 건물 내부에는 ▲박물관과 수장고 ▲선센터 ▲강의실 ▲학생복지·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배움과 혁신이 만나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1030억 원이다. 오는 2028년 8월 준공 예정이다.
- ▲ 로터스관 조감도.ⓒ동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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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윤재웅 총장.ⓒ동국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