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견본주택 개관…지상 4층·전용 102~118㎠ 160가구오픈형 광폭 테라스·다락 공간 제공…주거스타일 맞춰 활용도보 2분 거리 초등학교·유치원…4600평 규모 공원도 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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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탄 그웬 160 견본주택 외관. ⓒ박정환 기자
"사람마다 원하는 주거 환경이 다릅니다. 누구는 주변 인프라가 모두 갖춰진 신도시를 선호하고, 어떤 이들은 고즈넉한 전원생활을 꿈꾸죠. 그 두 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할 수 있다면 시장 수요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분양 관계자 A씨)한토건설이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선보이는 '동탄 그웬(GWEN) 160'이 16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신도시 편의성과 전원생활 쾌적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에 광폭 테라스·다락 등 특화설계가 적용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저층 공동주택으로서 지하 1층~지상 4층, 총 16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별 물량은 △102㎡ 67가구 △108㎡ 67가구 △115㎡ 2가구 △116㎡ 22가구 △118㎡ 2가구다.16일 직접 찾은 견본주택에는 102㎡와 116㎡ 두 가지 주택형 유닛이 전시돼있었다. 각 전시관은 견본주택 문을 열자마자 입장한 방문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102㎡ 주택형 경우 크게 1층과 4층 물량으로 구분된다. 1층은 개별 테라스 공간, 4층은 복층 다락방이 각각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1층은 옵션형 확장을 선택할 경우 기존 알파룸이 팬트리와 주방 팬트리로 바뀌어 수납공간을 넓힐 수 있다. -
- ▲ 전용 102㎡ 1층에 적용되는 개별 테라스. ⓒ박정환 기자
어느 유형이든 정형화된 기존 공동주택 틀에서 벗어나 체감 면적을 넓히고 주어진 공간을 각자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분양 관계자는 "102㎡ 1층은 와이드 오픈형 테라스 형태로 설계돼 개방감이 크고 공간 제약은 덜하다"며 "개인 독서 공간이나 바베큐 등 홈파티, 유아 풀장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102㎡ 4층에 적용되는 다락은 7평 정도 넓이 공간으로 테라스처럼 가족 구성 형태나 취향에 따라 입맛대로 꾸밀 수 있다"며 "특화 설계에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등학교, 자연친화적 주변 환경 등 요소를 고려하면 학령기 자녀를 둔 4인 이상 가정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116㎡ 주택형 경우 22가구 모두 1층으로 102㎡ 주택형처럼 전면에 개별 와이드 테라스가 조성된다. 이에 더해 뒤편으로 10평 규모 썬큰 공간이 추가로 조성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
- ▲ 단지 모형도. ⓒ박정환 기자
단지 외부로 돌려보면 신도시급 인프라와 녹지공간이 눈에 띈다. 핵심은 교육 시설이다.단지에서 도보 약 2분 거리에 현민초교와 병설유치원이 위치해있으며 도보권에 바른중교가 자리잡고 있다. 동탄11고교가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단지 인근에 복합시설용지와 주상복합 부지도 계획돼 있다.또한 단지 앞에 4600평 규모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동탄 다올공원, 왕배산 체육공원 등 녹지공간이 인접했다.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 A씨는 "기존 아파트들과 외관부터 너무 달라 반신반의했었는데 직접 와서 보니 테라스나, 다락 등 공간이 인상적이었다"며 "입지도 아이 학교가 단지에서 가까우면서 주변에 공원도 많아 청약을 고려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분양 관계자는 "전 가구에 개별 창고가 제공돼 실내 공간을 더욱 여유롭게 쓸 수 있을 것"이라며 "가구당 1.86대 주차공간이 제공되는 것도 차별화된 점"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