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인수 주체로 참여예비입찰 참여 2곳 본입찰 참여안해오프라인 유통 재편 신호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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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그룹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인수주체는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금일 마감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공개입찰 결과, 하림그룹의 (주) NS쇼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기로 했다"며 "조속히 세부 내용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 짓고, 본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 3월 31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이 실시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예비입찰에는 2곳의 업체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 한 곳은 메가MGC커피를 운영 중인 MGC글로벌이고, 다른 한 곳은 경남에 위치한 유통기업으로 알려졌다.

    다만 예비입찰에 참여했던 메가MGC커피 등은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한편 NS홈쇼핑은 과거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NS마트’를 운영하다 2012년 이마트에 매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