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5주년 맞아 넘버원 푸드 & 라이프 쇼핑 플랫폼 비전 선포신뢰·도전·소통·고객 핵심가치 제시… 조직문화 재정비김홍국 회장 “유통 경쟁, 채널 아닌 경험 경쟁으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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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항목 NS홈쇼핑 대표ⓒNS홈쇼핑
조항목 NS홈쇼핑 대표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의 삶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TV홈쇼핑 시장의 성장 정체와 유통 채널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식품과 라이프스타일을 축으로 한 플랫폼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15일 NS홈쇼핑에 따르면 지난 8일 경기 성남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NS비전선포식-'New Stage: 2050을 향하여!'를 열고 새로운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유했다.조 대표는 기념사에서 “이번 비전 선포는 단순한 슬로건 발표가 아니라,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방향과 기준을 선언하는 자리”라고 말했다.이어 “NS홈쇼핑은 고객의 삶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넘버원 푸드 & 라이프(No.1 Food & Life) 쇼핑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신뢰를 만들고 도전을 이어가며 소통으로 연결되고, 무엇보다 고객을 중심에 두는 선택이 쌓일 때 NS홈쇼핑의 미래는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창립 25주년을 계기로 NS홈쇼핑의 중장기 성장 방향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대표와 NS홈쇼핑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NS홈쇼핑은 이날 새로운 비전으로 넘버원 푸드 & 라이프 쇼핑 플랫폼을 제시했다. 식품에 강점을 둔 기존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고객의 식생활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쇼핑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다.
이를 위한 핵심가치로는 신뢰, 도전, 소통, 고객을 내세웠다. 실력과 책임을 기반으로 신뢰를 쌓고, 빠른 실행과 혁신을 통해 도전하며, 투명한 협업과 고객 중심 의사결정으로 새로운 조직문화를 구축하겠다는 방향이다.
김홍국 회장도 격려사를 통해 고객 가치와 플랫폼 경쟁력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NS홈쇼핑의 2050 비전은 단순히 시장에서 1등을 하겠다는 선언이 아니라, 고객에게 1등의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이라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고객 가치라는 비즈니스의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데이터와 AI가 산업 경쟁력을 재정의하는 시대에 유통의 경쟁은 채널의 경쟁이 아닌 경험의 경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온·오프라인을 넘어 고객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경험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NS홈쇼핑은 비전선포식 이후 임직원 대상 NS비전달성 Jump-Up!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핵심가치별 팀 활동과 단합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새로운 비전과 인재상을 공유했다.조 대표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새롭게 수립한 비전과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고객의 삶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NS홈쇼핑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의 지난해 매출은 6121억원, 영업이익은 521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