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수익 19.2% 급감·이자수익 6.2% 증가연체율 증가에 부실채권 매각 40.8% 확대
-
- ▲ ⓒ연합뉴스
하나카드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5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영업수익 중 순수수료 수익은 740억원으로 전년 동기 916억원 대비 19.2% 급감했다. 반면 카드론 및 현금서비스를 포함한 순이자수익은 1175억원으로 전년 동기 1105억원 대비 6.2% 증가했다.1분기 총채권 연체율은 1.81%로 전분기 대비 0.08%p 증가했다. 이에 따라 부실채권(NPL) 매각 규모를 7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8% 늘렸고 자체 상각액은 251억원으로 전년 대비 41.4% 줄였다.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8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다.하나카드 관계자는 "중동전쟁 등 국내외 환경변화가 큰 상황을 고려해 수익 중심의 내실경영 기조로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