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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대통령ⓒ로이터 연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프리마켓에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반도체 주식들이 크게 오른데다 프리장 개장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진전 소식을 알렸기 때문이다.6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10% 뛴 24만9000원, SK하이닉스는 11.13% 상승한 16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반도체 훈풍과 트럼프 '합의 진전' 소식까지 겹치면서 영향을 받았다.연합뉴스와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란과의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상선들의 탈출을 돕는 이른바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를 잠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