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최상위 등급선도적 ESG 성과 입증, 글로벌 기업가치 제고
  • ▲ 2024년 광양 양극재 공장 지붕에 준공한 태양광 발전 설비ⓒ포스코퓨처엠
    ▲ 2024년 광양 양극재 공장 지붕에 준공한 태양광 발전 설비ⓒ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과 S-OIL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DJBIC(Dow Jones Best-in-Class) 월드 지수에 대거 편입됐다. 친환경 경영,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 등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ESG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S&P글로벌이 매년 발표하는 DJBIC는 전세계 25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ESG 성과를 평가해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측정하는 지수다. 이 지수는 글로벌 투자자의 책임 투자 기준으로 활용된다. 

    국내 주요 기업들은 공신력 있는 지표에서 상위 10%인 월드 지수에 들며 글로벌 ESG 선도기업으로서 인정받았다. 

    특히 정유업계에서는 S-OIL이 아시아 지역 정유사 중 최초로 16년 연속 월드 지수에 편입되며 ESG리스크 관리 등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S-OIL은 2021년부터 ESG추진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에는 ESG위원회를 추가 신설하며 ESG경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배터리소재업계 최초로 월드지수에 편입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탄소배출량 감축, 공급망 관리의 실행 부분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 포스코퓨처엠은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바탕으로 친환경 소재기업으로서 ESG 경영을 강화하며 기업가치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삼성전기 역시 2009년 최초로 지수에 편입된 이후 매년 포함되며 국내 최장기 기록을 세웠다. 특히 높은 여성 사외이사 비율이 지배구조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냈다.

    국내 기업들은 ESG 경영을 통해 경영체계와 관리를 고도화하며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