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엠프티·아더에러 등 신규 브랜드 혜택광교점, 멜리사·풋조이·티라멜르까지 … 패션·골프·디저트 결합센터시티 리뉴얼 효과 … 유니클로·이케아 팝업에 체험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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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일 천안 센터시티에 충남권 최초로 선보인 이케아 팝업스토어 ⓒ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팝업스토어와 프로모션을 확대하며 고객 유입에 나섰다. 패션·미식·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선물 수요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이다.7일 갤러리아에 따르면 서울 명품관에서는 신규 입점 브랜드를 중심으로 혜택과 콘텐츠를 강화했다.웨스트 3층의 무신사 엠프티, 아더에러, 젤라또피케 등 9개 브랜드 매장에서 구매 금액에 따라 G캐시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식품관 ‘고메이494’는 개항로 인절미, 여수언니 브랜드 ‘봄날엔’, 서촌 베이커리 ‘오커쇼어’, 미국식 디저트 ‘퍼지타운’ 등 총 17개 미식 팝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광교점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결합했다.브라질 젤리슈즈 브랜드 멜리사와 여성복 브랜드 티나 팝업을 운영하고, 골프 브랜드 풋조이에서는 캐디백·프리미엄 골프화 구매 고객 대상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디저트 콘텐츠도 강화해 노마드오븐, 올드페리도넛 신규 입점과 함께 프렌치 티라미수 브랜드 ‘티라멜르’ 팝업을 선보인다. 여기에 ‘갤러리위’와 협업한 현대미술 전시 ‘My First Collection’도 이어진다.대전 타임월드는 실속형 혜택과 시즌 콘텐츠를 앞세웠다. 일부 명품 브랜드에서 갤러리아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장기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고, 식당가 할인권도 마련했다.한화이글스 성적과 연계한 스포츠 브랜드 할인 이벤트와 함께 아이더·DOD 캠핑 기획전도 진행한다. 식품관에서는 ‘빛이 아름다운 노을’, ‘동그라미 카페’, ‘여수딸기 앙모찌’ 등 지역 디저트 팝업을 운영한다.천안 센터시티는 리뉴얼 이후 브랜드와 체험 요소를 동시에 강화했다. 새롭게 문을 연 유니클로 매장은 오픈 초기부터 높은 방문객을 끌어모았으며, 지역 베이커리 ‘뚜쥬르’, ‘소금도화’와 협업 상품도 선보였다.충남권 최초로 이케아 팝업이 들어서 홈퍼니싱 상품을 판매하고,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세터, 와키윌리 등 패션 브랜드도 신규 입점했다.리뉴얼 기념으로는 경품 이벤트와 함께 ‘키자니아GO’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승무원·구급대 등 직업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교보문고 팝업스토어도 함께 열어 도서와 문구, 완구까지 가족 고객 수요를 흡수한다.갤러리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쇼핑과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확대했다”며 “지점별 특색을 살린 기획으로 고객 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