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enchant’ 6월 출격 … 하반기 신작 5종 출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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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
넷마블이 올해 1분기 신작 출시 효과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기록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의 79%를 차지하며 글로벌 중심 매출 구조를 이어갔다.넷마블은 7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517억원, 영업이익 5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6.8% 증가했다. EBITDA(상각전 영업이익)는 8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109억원으로 163.0% 증가했다.다만 전 분기와 비교하면 주요 신작 출시 시점이 분기 말에 집중되면서 실적은 감소했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8.3%, 영업이익은 52.1% 줄었다.회사 측은 1분기 실적에 대해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등 신작 출시 효과가 일부 반영되며 전년 대비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보유 자산 매각에 따른 손익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도 크게 늘었다.해외 매출은 5122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9%를 차지했다. 지역별 비중은 북미 41%, 한국 21%, 유럽 13%, 동남아 12%, 일본 7%, 기타 지역 6% 순으로 집계됐다.넷마블은 2분기부터 신작 매출이 본격 반영되며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이달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아시아 출시를 시작으로, 오는 6월 ▲SOL: enchant를 선보일 예정이다.하반기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옥토퍼스 ▲이블베인 ▲프로젝트 이지스 등 총 5종의 신작 출시를 예고했다.김병규 대표는 “1분기는 주요 신작 출시가 분기 말에 집중되면서 매출 기여가 제한적으로 반영된 시기였지만,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하며 사업의 기초 체력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며 “글로벌 매출 비중이 79%에 달하는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2분기부터는 신작 매출이 본격 반영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함께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올해는 다양한 장르와 글로벌 IP 기반 신작이 순차적으로 출시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시장 경쟁력을 갖춘 신작을 안정적으로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