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조273억원으로 5.4% 증가수출 및 해외 법인 수출 호조해외 매출 비중 32%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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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가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신장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273억원으로 5.4% 신장했다.실적은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주요 해외 거점이 견인했다. 해외법인 수출은 27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신장했다.인도에서는 통합법인 시너지 효과로 현지 판매 커버리지는 물론 주력 제품 판매량이 모두 늘었다. 카자흐스탄 역시 현지 내수 판매와 수출 확대에 이어 성장세를 이어갔다.수출도 확대됐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 국가 거래선이 늘어나며 1분기 수출액은 전년 대비 8% 늘어난 660억원을 시현했다. 수출과 해외법인 매출을 합친 전체 해외 매출 비중은 32%로 확대됐다.국내에서는 소비 둔화 대응을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과 트렌드 마케팅 강화에 집중했다.회사는 몽쉘, 빼빼로, 월드콘 등 메가 브랜드 라인업을 프리미엄 제품으로 확장하고, ‘두바이ST 찰떡파이’ 등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였다.수익성 중심 경영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저효율 제품 및 판매 채널을 정비하고 물류·구매 프로세스를 효율화하며 비용 구조를 개선했다.롯데웰푸드는 향후 중동 전쟁 리스크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국내에서는 KBO 협업 마케팅과 빙과 성수기 대응을 강화하고, 해외에서는 통합 인도 법인 운영 효율화와 카자흐스탄 내 롯데 브랜드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