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글루타이드 기반 4주 지속형 데포 제형 기술 적용제3자 대상 서브라이선스 아웃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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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본사. ⓒ대웅제약
대웅제약이 비만치료제 시장 공략을 위해 장기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 기술 확보에 나섰다.대웅제약은 21일 공시를 통해 티온랩테라퓨틱스와 비만 치료용 세마글루타이드 4주 장기지속형 주사제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지역에서 해당 제품의 개발·제조·허가·상업화를 수행할 수 있는 독점적·배타적 권리를 확보했다. 제3자 대상 서브라이선스 아웃도 가능하다.계약 제품은 세마글루타이드 기반의 월 1회 투여 장기지속형 주사제다. 핵심 특허는 초기 약물 방출을 조절하는 데포(Depot) 조성물 기술이다.계약금액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비공개됐다. 선급금과 개발·허가·판매 마일스톤, 로열티 등이 포함된 구조다.대웅제약 측은 임상시험 및 품목허가 성공 여부에 따라 계약 유지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