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칸타 브랜드Z 맥주 부문 1위 유지버드와이저 2위… AB인베브 브랜드 강세 지속논알코올 맥주 코로나 세로도 두 자릿수 성장세
  • 글로벌 맥주 브랜드 ‘코로나’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칸타가 발표한 ‘2026 브랜드Z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글로벌 브랜드’에서 3년 연속 맥주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브랜드Z는 재무 데이터와 소비자 인식 조사를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다. 전 세계 54개 시장에서 2만2000개 이상의 브랜드를 분석해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맞은 코로나는 올해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는 전 세계 30개 시장에서 두 자릿수 판매량 증가를 기록했다.

    논알코올 맥주인 코로나 세로(Corona Cero) 역시 같은 기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코로나에 이어 버드와이저가 2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모델로, 미켈롭 울트라, 브라마, 버드 라이트, 스콜, 스텔라 아르투아 등이 순위에 포함됐다.

    이를 통해 AB인베브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맥주 브랜드 톱10 가운데 8개 브랜드를 보유하게 됐다.

    AB인베브의 글로벌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마르셀 마르콘데스는  “올해에도 AB인베브의 8개 브랜드가 칸타 브랜드Z 톱10 맥주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것은 전 세계 임직원과 파트너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창의성의 결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