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R&D·재무·회계·영업·구매 등 16개 직무 모집연평균 세 자릿수 채용 … "미래 성장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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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고려아연
고려아연이 글로벌 핵심 광물 공급망 허브로의 도약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선다.고려아연은 2026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지난해 말 미국 테네시주 통합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 발표 이후 첫 신입사원 채용이다.채용 직무는 기술, 연구개발(R&D), 재무, 회계, 영업, 구매, 생산관리 등 총 16개다. 합격자는 9월 초 입사할 예정이다.고려아연은 트로이카 드라이브 등 신사업 분야 확대와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라 최근 5년간 연평균 세 자릿수 인원을 채용해 왔다.최근에는 프로젝트 크루서블 등 핵심 광물 관련 부문도 확장되면서 인재 확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028년 상반기에는 KZ R&D 센터 완공도 예정돼 있어 연구개발 인력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고려아연은 국내 인재 채용을 계획 대비 2배 늘리는 등 지속적인 인재 투자 방침을 이어가고 있다.고려아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함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인재경영 원칙에 입각한 인재 확보 및 기술 인력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