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랑트·그랑 콜레오스 대상 ‘3ZERO 할부’ 운영
그랑 콜레오스는 인도 후 30~60일 내 반납 가능
찾아가는 시승 ‘차가옴’, 전체 신청 고객의 19% 이용
  • ▲ 르노의 필랑트 주행사진.ⓒ르노코리아
    ▲ 르노의 필랑트 주행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초기 납입 부담을 낮춘 금융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를 운영한다.

    르노코리아는 7월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 ‘3ZERO 할부’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3ZERO 할부는 차량을 인도받은 뒤 처음 3개월간 납입금 없이 이용하고 이후 최대 60개월에 걸쳐 차량 대금을 분할 상환하는 프로그램이다.

    필랑트 구매 고객에게는 ‘5년 걱정-제로 바이백’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모빌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MFS)의 잔가보장 할부를 이용하면 선수금 30%를 기준으로 월 28만원 수준에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연간 주행거리 1만㎞ 이하 등 조건을 충족하면 차량 가격의 53%에 해당하는 잔존가치를 보장한다. 엔진오일과 에어컨 필터 교환, 차량 점검, 브레이크 오일 및 변속기 오일 교환, 연장 보증 서비스도 포함된다.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는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차량 인도 후 30일 이상 60일 이내에 반납할 수 있도록 해 일정 기간 차량을 이용한 뒤 구매를 최종 결정할 수 있게 했다.

    생산 시기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하며 3년 뒤 차량 가격의 65%를 보장하는 잔가보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르노코리아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시승 차량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 ‘차가옴’도 확대하고 있다.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이 지정한 장소에서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를 시승할 수 있는 서비스다. 르노코리아는 최근 시승을 신청한 고객 가운데 약 19%가 차가옴 서비스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자동차의 승차감과 정숙성, 주행 성능은 실제 차량을 운전했을 때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며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추는 금융 프로그램과 시승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차량 경험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